디즈니에 피터팬이 있다면, 갈락시아스엔 갈락팬이 있습니다.
갈락팬은 60주년을 맞이한 볼펜의 대가 모나미 브랜드에서
첫 아노다이징 가공 기법으로 제조되었으며
모나미에서 “FX 4000 리필심: 0.7mm”을 구매하여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고는 영문(GALAXIAS)와 한글(갈락시아스) 중에 택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필기를 위한 적당한 무게감과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무광 텍스쳐는
펜을 쥐었을 때의 그립감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신기술로 섬세하게 제작된 이 펜은 볼펜똥 없이 진하고 선명하게 글씨가 적혀집니다.
피터팬과 함께 구름 위를 나는 듯 글씨가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게 잘 써져서
필기를 할때 나도 모르게 제일 먼저 갈락팬에 손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갈락시아스를 대표하는 연보라색인 라벤더의 꽃말은 우아함입니다.
품위가 가득한 일상에 필요한 카드지갑이 바로 갈락시아스 라벤더입니다.
가죽 공예 전문가가 천연 소가죽을 이용해
손으로 한땀 한땀 제작한 갈락시아스의 카드지갑이며,
하트 모양의 케이블홀더도 함께 배송됩니다.
겉은 매끄러운 반면에 속은 보들보들하여 촉감이 매우 기분 좋습니다.
똑딱이가 아닌 구멍에 버튼을 끼우는 방식으로 힘을 주어 닫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갈락카드, 적립카드, 명함 등을 한 곳에 모아 간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갈락시아스 카드지갑과 케이블홀더를
단돈 만원에 선물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갈락시안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갈락시아스가
A5 한장의 스티커로 모였습니다.
붙였다가 떼어서 다시 다른곳에 붙일 수 있는 특수한 리무버블 재질로써,
스티커를 떼었을 때 지저분한 자국이 남지 않으며
언제든지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무광의 텍스쳐로 표면이 매끈거리지 않고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시즌9까지 9개월간 다양한 시기에 그려진 갈락이들부터
경선 라디오에서 자주 외쳤던 “가속 가속 가속”까지!ㅎㅎ
우리들의 특별한 추억을 스티커로 간직하세요S2
깜찍한 실물로 깜짝 놀래켰던 1차 “갈락스피릿” 노트에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더해져서 2차 “갈락스피릿2”로 찾아왔습니다.
모든 재질과 디자인이 1차 노트와 동일하지만,
앞, 옆, 뒷면의 그림만 달라졌습니다.
1차노트에 한줄기의 빛이 트럭 한대를 비추었는데,
2차노트에선 갈락풍선이 그 트럭을 갈락시아스 마을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노트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1차노트 설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차의 갈색 갈락상자가
청렴한 푸른색의 갈락상자로 돌아왔습니다.
푸른갈락상자에 갈락굿즈들이 담겨 배송됩니다.
앞으로도 수십년간 추억을 안전하게 보관해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즌9 제목이기도 한 "우리는 갈락시아스"는 많은 걸 의미합니다.
게임을 그저 '잘' 하는 것 보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갈락시아스 길드의 목적입니다.
디지털로 모든 게 가능한 세상이지만,
손 글씨와 종이만이 주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갈락스피릿은 단순히 시중에 파는 평범한 노트가 아닙니다.
갈락이가 한번 휘두른 갈락스틱의 마법이 깃든 특별한 노트입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안개를 가로지르는 한줄기의 빛이 트럭 한대를 비춥니다.
갈락시아스의 이야기와 정신이 이 노트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갈락스피릿에 기록되는 소중한 추억과 꿈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솔직하게 적은 힘든 마음을 써내려갈수록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법이 일어날 것입니다.
갈락시안들이 꿈꾸는 하루하루와 고귀한 마음을 갈락이가 응원합니다.
라디오 < 갈락시아스의 빛나는 밤 >에서
길드장 제니가 갈락시아스의 소식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라디오앱은 언텍트 시대에서 더욱 빛을 내는
갈락시안들의 게임이자 문화입니다.
탁자에도 둘 수 있도록 액자와 함께 제공됩니다.
보랏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이 에폭시 자석은
시간이 지나서도 그 빛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선을 지키는 갈락시안입니다.
외모를 단정히 가꾸고 상대를 배려하는 에티켓을 담고 다니는
갈락시안 전용 파우치입니다.
두꺼운 재질이지만 무게는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이름만 새겨진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그 존재감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함과 배려를 지니는 것이 갈락시안 에티켓입니다.
갈락이가 수호하는 어른이들의 동심은
갈락시아스를 통해 더 즐겁고 다채롭게 확장됩니다.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으로
다이어리, 고리 등에 걸리는 갈락별이
갈락시안의 순수한 마음을 언제 어디서나 수호해줄 것입니다.
시아스와 다르게 갈락이는
갈락스틱이라 불리는 마법봉으로 그녀의 힘을 발휘합니다.
갈락스틱 안에는 갈락시아스의 단합 정신이 깃들여 있습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갈락스틱이 조이톡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게가 깃털보다 가벼워 휴대용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핸드폰 뿐만 아닌 서랍이나 벽에 붙이고
마스크와 이어폰과 같은 악세서리를 걸기에 편리합니다.
"우리는 갈락시아스"는 많은 걸 의미합니다.
게임을 그저 '잘' 하는 것 보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갈락시아스 길드의 목적입니다.
짙은 고동색의 갈락상자에 갈락굿즈들이 담겨 배송됩니다.
앞으로도 수십년간 추억을 안전하게 보관해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